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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이틀 앞둔 21일 LA국제공항(LAX)의 톰 브래들리 터미널이 들뜬 여행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공항 측은 20일부터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나는 오는 26일까지 하루 평균 22만4500명씩이 공항을 이용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북새통 추수감사절 la 공항 추수감사절 연휴